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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면서 답이 없다고, 답을 모르겠노라고 스스로 들볶지 말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조급할 것 없다. 일단 채워야 한다. 인생의 성패는 능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그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서 판가름이 난다. '내가 내게 보내는 신뢰의 힘' 혹자는 단언한다. 천재는 없다고. 모두 악착같이, 지독하게 노력해서 혹은 쌓고 또 쌓아서 탑을 만들었노라고.
어쩌면 우리들의 삶의 방식은 같았지만 그걸 실행하는 의지는 달랐던 게 아닐까.
그렇다. 행복을 받아들이는 데는 별 능력이 필요없지만 갈등을 풀어내는 데는 개인적인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인생은 누구나 무다 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산다. 누구나 무대 위에서 배우가 된다. 당신 스스로 객석에서 당신의 인생을 보라. 조용한 열정, 실행하는 열정이 있어야 친구가 내게 남는다. 결핍, 상처, 갈등 들을 함께해 가면서 돕는 관계가 되어야 친구는 살아 있는 것이다. 이기심은 금물이다. 친구의 우정은 이기심 앞에서 그냥 죽어 버린다. 몸보다 마음이 더 먼저 늙는 여자가 있다. "세상이 다 그런거지 뭐!" 하고 말하며 세상을 이미 다 안 것같이 도사가 된듯이 굴면 당신은 늙는다. 풍수지리에 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잡동사니와 쓰레기가 가득 메워 놓은 집 안에는 질 나쁜 에너지로 가득차서 행운이 들어가다가 질겁을 하고 도망간다고 한다. 잡동사니란 한국어 사전을 찾아보면 '별로 소용없는 물건들이 마구 뒤섞여 있는 것'이라고 되어 있고 영어 사전에는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우글거리는 물건의 집합'이라 되어 있다.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그게 마음대로 된다. 학습하고 노력해 보라. 그러면 좋은 기운이 당신의 가슴에 빛줄기처럼 흐를 것이다. 가족이란 단맛 쓴맛을 함께하는 사이에 이해심도 깊어지고 정도 든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적인 정서다. 비비다 보면 좋아진다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가족은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정이라는 말이 더 많이 통용된다. 돈보다 앞서는 것이 당신의 의지다. '그걸 해서 뭐해!'가 아니라 '그걸 하면 되겠구나.'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의 험담을 실컷 해 놓고 "세상이 다 그런 거지 뭐."로 결론 내리면 우리 자신 또한 '그런 거지 뭐'에 편입해 버린다. 그것은 스스로 자기를 버리는 일이다. 남는 것은 허탈감과 개운하지 않은 감정의 불순물뿐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서 가장 멀어지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베일런트 교수는 우리가 사는 이 삶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고통의 적응, 고통의 적응, 고통의 적은...... 젊은 날 희망은 아득하기만 했던 그 시절 나는 돌덩이처럼 누워서 일어나기조차 싫었던 시간이 있었다. 아니 나는 아침이 오는 것이 싫었다. 깜깜한 밤이 계속되기를, 절대로 아침이 오지 않기를 빌었던 적이 있었다. 아침이 온다는 것은 살아 내야 하는 현실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살기가 싫었으므로 아침은 적과 같았다. 나도 잘 살게, 너도 잘 살아 인생에는 면제가 없다. 반드시 할 것은 해야 올 것이 온다. 지금 견디기가 너무 어렵다면 다리 건너기라고 생각하라. 그 다리를 건너야 행운을 만나는 것이라고. 격하기 쉬운 사람이 받는 벌은 행복 곁에 살면서도 행복을 손에 넣지 못하는 것이다. -보나르 아늑하고 쾌적한 방을 위한 준비
작년 11월에 아이폰을 산 이후로
페이스북, 트위터등엔 아주 쉽게 글을 올렸지만 막상 블로그는 등한시했다 다시 나의 개미같은 소소한 이야기를 올려야지☆ |